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? 작성자 정보 맹구공 0 351 2025.06.25 05:04 컨텐츠 정보 가+ 가- 목록 본문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?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?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트라우마가 된 기억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...ㅎ 00이 엄마 없다고.. +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! 🔥 최근 인기글 🥇 100년 된 문화유산에 무지개색 덧칠 논란 🥈 외국누나가 알려주는 여자들이 남자보고 쓰레기라 하는 이유 🥉 첫 쿠팡 알바 해본 사람 후기 대한민국 퓰리쳐상 모음 97%가 찬성한다는 자동차 빨간 번호판 📹동영상 여자 도시철도 기관사가 졸릴 때 하는 행동 전국 코인노래방 초비상 ㄷㄷ 키 수술 성공한 161cm 남성 벌써 1주년 지난 사건 돈까스 먹을 때 남친 행동에 기분상한 여자 🤣🤣🤣 SNS로 친구들에게 공유해서 같이 즐겨요~! 👇👇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목록